留得青山在, 不怕沒柴燒(유득청산재, 부파몰시소)
푸르고 무성한 산이 있는 한, 땔나무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근본이 착실하게 갖추어져 있으면 절망할 필요가 없다. 근본을 잘 갖추고 착실하게 사는 한 희망이나 기회는 있다. 留得青山在, 哪怕冇柴燒(유득청산재, 나파유시소)라고도 한다. 人間到處有靑山(인간도처유청산), 즉 사람이 사는 어디에나 청산은 있다고 한다. 한국속담에서는 "사람 살 곳은 골골이 있다", "사람 살 곳은 가는 곳마다 있다", "활인불(活人佛 사람의 목숨을 구원하여 살리는 부처)이 골마다 난다"고 하고, 세상은 어디에 가나 살아갈 수 있다는 의미이다. As long as the green mountains are there, one need not worry about firewood. So long as the green mountai..
2024.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