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3 静夜思(정야사) 静夜思 정야사 jìng yè sī 李白 이백 Li Bai 床前明月光, 상전명월광, chuáng qián míng yuè guāng 疑是地上霜。 의시지상상。 yí shì dì shàng shuāng 舉頭望明月, 거두망명월, jǔ tóu wàng míng yuè 低頭思故鄕。 저두사고향。 dī tóu sī gù xiāng 정야사 이백 침상 앞에 밝은 달빛이 비추니, 마치 땅 위에 내린 서리와 같다. 머리 들어 밝은 달을 바라보고, 머리 숙여 고향을 생각한다. Thoughts on a Tranquil Night Li Bai Before my bed a pool of light; Oh, can it be frost on the ground? Looking up, I find the moon bright; Bowi.. 2023. 5. 22. 山中問答(산중문답) 山中問答 shān zhōng wèn dá 산중문답 李白 Lǐ Bái 이백 問余何意棲碧山, wèn yú hé yì qī bì shān, 문여하의서벽산, 笑而不答心自閑 。 xiào ér bù dá xīn zì xián 。 소이부답심자한 。 桃花流水杳然去, táo huā liú shuǐ yǎo rán qù, 도화유수묘연거, 別有天地非人間 。 bié yu tiān dì fei rén jiān 。 별유천지비인간 。 산중문답 이백 벽산에서 살기가 어떠냐고 묻기에, 웃기만 할 뿐 대답은 굳이 하지 않지만 마음은 자유롭고 편안하다. 복사꽃은 흐르는 물에 실려 어디론지 떠내려 가고, 산중은 바로 별천지이며 인간세상이 아니다. Question and Answer Among the Mountains Li Bai You as.. 2022. 12. 27. 鐵杵磨針(철저마침) 쇠공이를 갈아 바늘을 만들다. 공을 들여 열심히 노력하면 쇠공이를 갈아서 바늘을 만들 수 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끈기 있게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 지성이면 감천이다. 속담에서는 "무쇠도 갈면 바늘이 된다"고 한다. 只要功夫深 鐵杵磨成針(지요공부심 철저마성침)이라고도 한다. 磨杵作針(마저작침) 혹은 磨斧作針(마부작침)도 같은 표현이다. 滴水穿石(적수천석), 愚公移山(우공이산)은 같은 의미이다. grind a metal rod into a needle As long as one works at it hard enough, an iron pestle can even be ground down to a needle. If you work at it hard enough, you can grind an .. 2022.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