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고 무성한 산이 있는 한, 땔나무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근본이 착실하게 갖추어져 있으면 절망할 필요가 없다.
근본을 잘 갖추고 착실하게 사는 한 희망이나 기회는 있다.
留得青山在, 哪怕冇柴燒(유득청산재, 나파유시소)라고도 한다.
人間到處有靑山(인간도처유청산), 즉 사람이 사는 어디에나 청산은 있다고 한다.
한국속담에서는 "사람 살 곳은 골골이 있다", "사람 살 곳은 가는 곳마다 있다", "활인불(活人佛 사람의 목숨을 구원하여 살리는 부처)이 골마다 난다"고 하고, 세상은 어디에 가나 살아갈 수 있다는 의미이다.
As long as the green mountains are there, one need not worry about firewood.
So long as the green mountains are preserved, there will be no shortage of firewood.
Do not despair, there is plenty of time and opportunity.
While there is life, there is hope.
Everything comes to him who wa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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