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 皃 얼굴 모
《說文》 頌儀也。从人,白象人面形。 o 겉으로 드러난 모습이다. o 人 사람 인을 따르고, 白 흰 백은 사람의 얼굴을 상형한다. o 皃는 白人, 즉 白 흰 백과 儿 어진 사람 인으로 구성된다. o 皃 모양 모, 모사할 막으로도 쓰이고, 㹸 모양 모, 모사할 막 貌 모양 모, 모사할 막과 같은 글자이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皃의 부수는 白(흰백)이다. [皃部] 覍 고깔 변 《說文》 冕也。周曰覍,殷曰吁,夏曰收。从皃,象形。 o 고깔을 가리킨다. o 주(周)나라에서는 覍 고깔 모라 하고, 은(殷)나라에서는 吁 부를 우라 하며, 하(夏)나라에서는 收 거둘 수라 한다. o 皃 얼굴 모를 따르고, 상형문자이다. o 고깔은 중이나 무당, 풍물패 등이 머리에 쓰는 모자이고, 세모진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다. ..
2021.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