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견(邪見)이나 사도(邪道)를 깨어 버리고 정도(正道)를 나타내다.
그릇되고 사악한 마음을 깨부수고, 올바른 마음을 드러내다.
수당(隋唐)시대에 고승으로 알려진 길장(吉藏)이 지은 《삼론현의》(三論玄義)에서 유래한다.
교수신문이 2017년에 선정한 사자성어이다.
denying what is wrong, and showing the truth
destroying injustice and upholding righteou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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