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 사이에는 하룻밤을 넘기는 구원(仇怨 사무쳐 용서할 수 없는 원한)이 없다.
無仇不成父子, 無怨不成夫妻(무구불성부자, 무원불성부처)라고도 한다.
夫妻無隔宿之仇(부처무격숙지구)는 부부 사이에는 밤을 넘기지 원한이 없다, 즉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는 속담과 같은 표현이다.
Father and son should never let the sun set on a quarrel.
Father and son’s quarrels are soon m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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