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文》 三十幷也. 古文省。
o 十 열 십이 세 개 나란히 있다.
o 卅은 十十十, 즉 세 개의 十 열 십 혹은 廿 스물 입과 十 열 십을 의미한다.
o 卅은 川一, 즉 川 내 천과 一 한 일로 구성된다.
o 卅은 丿 삐침 별과 卄 스물 입으로 구성된다고 볼 수도 있다.
o 卅은 廾丨, 즉 廾 받들 공과 丨 뚫을 곤으로 구성된다고 볼 수도 있다.
o 丗 서른 삽, 𠦄 서른 삽도 같은 글자이다.
o 고문(古文)의 생략형이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卅의 부수는 十(열십)이다.
[卅部]
丗 대 세 《說文》 三十年為一丗。从卅而曳長之。亦取其聲也。
o 30년을 1세(丗)라 한다.
o 卅 서른 삽을 끌어 늘린 모양을 따른다.
o 또한 卅 서른 삽은 성부이다.
o 世 [shì] 대 세는 같은 글자이다.
[English] sà
thirty 三十 [sānshí]
30th ( of a month )
[참고한자]
卄(廿) [niàn] 스물 입 《說文》 廿,二十幷也。古文省。
o 十 열 십을 두 개 나란히 한 모양이다.
o 卄은 十十, 즉 두 개의 十 열 십으로 구성된다.
o 念 스물 염과 같은 의미이고, 스무날을 염일(念日)이라 한다.
o 스물(twenty, twentieth)을 가리킨다.
卌 [xì] 마흔 십 《字彙補》 四十倂也。
o 十 열 십을 네 개 나란히 한 모양이다.
o 卌은 十十十十, 즉 네 개의 十 열 십으로 구성된다.
o 卌은 卄卄, 즉 두 개의 卄 스물 입으로 구성된다고 볼 수도 있다.
o 마흔(forty, fortieth)을 가리킨다.
'第三' 카테고리의 다른 글
57. 誩 말다툼할 경 (0) | 2021.06.20 |
---|---|
56. 言 말씀 언 (0) | 2021.06.20 |
54. 十 열 십 (0) | 2021.06.15 |
53. 古 예 고 (0) | 2021.06.15 |
52. 丩 얽힐 구, 휘감을 구 (0) | 2021.06.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