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文》 相糾繚也。一曰瓜瓠結丩起。象形。
o 서로 얽혀 있다.
o 일설은 오이의 덩굴이 엉켜 올라가는 모양이라고 한다.
o 상형문자이다.
o 갑골문이나 금문을 보면 두 개의 끈이 얽힌 모양(two entangled ropes)을 상형한다.
o 丩는 𠄌丨, 즉 𠄌 장지 장과 丨 뚫을 곤으로 구성된다.
o 糾(纠) 얽힐 규의 본자(本字 original form)이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丩의 부수는 丨(뚫을곤)이다.
[丩(얽힐 구)가 자부로 들어간 글자]
叫 부르짖을 규, 부르짖을 교 㧃 묶을 규, 거둘 구, 거둘 수 朻 굽은 나무 규 㸨 큰 황소 구 㺩 옥그릇 슬, 옥그릇 규 糾(纠) 얽힐 규, 가뜬할 교 舏 핥을 구 虯 규룡 규, 규룡 구 觓 뿔 굽을 구 訆 부르짖을 규 䡂 가름대 구, 가름대 규 䤛 돌 쇠뇌 엄니 구 鼼 매부리코 규 丱 쌍상투 관, 쇳돌 광
収 거둘 수 收 거둘 수
赳 헌걸찰 규
㔿 병부 주
㽱 급성 복통 교, 급성 복통 규
嘂 크게 부르짖을 교, 크게 부르짖을 규
虛 빌 허 𥳁 저대 지
[English] jiū
entangle, intertwine
join or connect the vine
hook
sometimes nine 九
sometimes 勹
[관련한자]
糾(纠) 얽힐 규, 꼴 규 《說文》 繩三合也。从糸、丩。
叫 부르짖을 규 《說文》 嘑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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