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文》 平也。象二干對構,上平也。徐鉉曰:幵但象物平,無音義也。
o 평평하다.
o 두 개의 干 방패 간이 서로 대칭을 이루며 서 있으므로, 위가 평평하다는 의미이다.
o 두 개의 장대를 나란히 세워 위가 평평(平平)한 모양을 상형한다.
o 开 평평할 견의 본자(本字)이다.
o 서현(徐鉉)이 이르기를 幵 평평할 견은 단지 물건이 평평한 모양을 상형할 뿐이고, 소리도 없고 뜻도 없다고 한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幵의 부수는 干(방패간)이다.
[English] jiān
even level
raise in both hands
[疊字] 干幵
干 방패 간
幵 평평할 견
[유사한자] 幵开幷并
幵 평평할 견
开 열 개, 평평할 견
幷 어우를 병, 아우를 병, 나란히 할 병
并 아우를 병
[참고한자]
刊 책 펴낼 간
肝 간 간
奸 범할 간
杆 박달나무 간
玕 옥돌 간
忓 방해할 간
皯 기미 낄 간
靬 가죽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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