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文》 繼體君也。象人之形。施令以告四方,故厂之。从一、口。發號者,君后也。
o 체제를 이어가는 군주를 가리킨다.
o 사람의 모습을 상형한다.
o 군주는 명령(口)을 내려 사방에 알리므로, 厂 기슭 엄을 사용한다.
o 一 한 일, 口 입 구를 따른다.
o 회의문자이다.
o 명령을 발하는 사람을 군후(君后)라 한다.
o 현재는 後 뒤 후의 간체자로 사용된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后의 부수는 口(입구)이다.
[后部]
㖃 성난 소리 후 《說文》 厚怒聲。从口、后,后亦聲。
o 아주 크게 성난 소리(roar)이다.
o 口 입 구, 后 임금 후를 따른다.
o 后 임금 후는 또한 성부이다.
o 회의문자이고 형성문자이다.
o 吼 울부짖을 후(roar of animals, angry tones)와 같은 의미이다.
o 詬 꾸짖을 구, 꾸짖을 후(a sense of shame, vomit)와도 같은 글자로 통한다.
[后(임금 후)가 자부로 들어간 글자]
垢 때 구 姤 만날 구 𥅠 훔쳐볼 후 㖃 성난 소리 후 詬(诟) 꾸짖을 구, 꾸짖을 후 㧨 느슨히 가질 구 㤧 화해하는 모양 후 骺 뼈끝 후 銗 후루 후, 향통 항 㻈 미상 洉 적실 후 缿 투서함 항 㸸 송아지 후 鮜(鲘) 메기 후 𪁆 미상
劶 힘들일 구 郈 고을 이름 후
茩 초결명 구
垕 두터울 후
逅 만날 후 䞧 절뚝발이 후
[English] hòu
empress
queen
sovereign
the god of the earth
after, behind, later, back 後
[동의한자]
王 임금 왕
帝 임금 제
辟 임금 벽
皇 임금 황
侯 제후 후
[유사한자] 后卮
后 임금 후
卮 잔 치
[참고한자]
後(后) 뒤 후 《說文》 遲也。从彳幺夊者,後也
o 늦다는 뜻이다.
o 彳 조금 걸을 척(walk slowly), 幺 작을 요(tiny), 夊 천천히 걸을 쇠(slowly)를 따른다.
o 작은 걸음으로 천천히 걸어 오므로, 뒤(後)라는 의미이다.
o 회의문자(會意文字)이다.
o 后는 간체자이다.
o 䵈 누이지 않은 삼실 곡 𢖕 미상 𢖖 미상은 後(뒤 후)가 자부로 들어간 글자이다.
o behind, rear, after / descen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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