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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九

332. 彣 문채 문

by kimlaw 2021. 9. 5.

說文㦽也从彡从文

o 벌겋고 퍼런 빛이 난다는 뜻이다.

o 터럭 삼을 따르고, 글월 문을 따른다.

설문해자

o 회의문자이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의 부수는 (삐친석삼)이다.

 

[彣部]

彥 선비 언 《說文》 美士有文,人所言也。从彣厂聲。

o 훌륭한 선비(learned)는 문장이 뛰어나고, 사람에게 좋은 말씀을 전한다.

爾雅 釋訓美士爲彥

이아 석훈미사위언

國有美士爲人所言道

국유미사위인소언도

o 彣 문채 문을 따르고, 기슭 엄은 성부이다.

설문해자

o 형성문자이다.

o 文厂彡, 글월 문과 기슭 엄, 터럭 삼으로 구성된다.

o 선비 언을 동음동의이다.

 

[English] wén
a set of intricate lines

 

[참고한자]

무늬 문

빛날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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