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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七

276. 𠔼 겹쳐 덮을 모

by kimlaw 2021. 8. 22.

《說文》 重覆也。从冂、一。讀若艸苺之苺。
o 거듭 덮다.
o 冂 멀 경, 一 한 일을 따른다.
o 아래에 一 한 일이 덮고 있고, 위에 冂 멀 경이 또 덮고 있으므로, 겹쳐 덮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
o 회의문자이다.
o 艸苺(초매)라고 할 때의 苺 [méi] 딸기 매와 같게 발음한다.

[𠔼部]
同 한가지 동 《說文》 合會也。从𠔼从口。
𡉉 휘장모양 강 《說文》 幬帳之象。从𠔼;㞢,其飾也。
冡 덮어쓸 몽, 무덤 총 《說文》 覆也。从𠔼、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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