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文》 再也。从冂,闕。《易》曰:參天㒳地。
o 두(two, a pair, a couple, both), 두 번
o 冂 멀 경을 따른다.
o 금문을 보면 冂 멀 경을 종선(丨)으로 나누고, 그 양쪽에 ㅅ이 들어가 있는 모양을 나타낸다.
o 㒳은 冂丨入入, 즉 冂 멀 경과丨 뚫을 곤, 두 개의 入 들 입으로 구성된다.
o 주역에 이르기를 삼천양지(參天㒳地), 즉 천수(天数)는 3(三 参)이고, 지수(地数)는 2(二 两)라고 한다(天数为三, 地数为二).
《周易 说卦》 参天两地而倚数。
《주역 설괘》 삼천량지이의수。
o 兩 두 량의 고문(古文 ancient form)이다.
o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생피한자이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㒳의 부수는 入(들입)이다.
[㒳部]
兩 두 량(양), 양 량(양), 거듭 량(양) 《說文》 二十四銖為一兩。从一;㒳,平分,亦聲。
o 24수(銖)를 1량이라 한다.
o 一 한 일을 따른다.
o 㒳 두 량은 둘로 똑같이 나누어 구분한다는 의미이고, 또한 성부이다.
o 형성문자이다.
o 금문을 보면 一 한 일과 㒳 두 량으로 구성된다.
o 㒳 두 량 両 두 량 两 두 량은 같은 글자이다.
㒼 평평할 만 《說文》 平也。从廿,五行之數,二十分為一辰。㒳,㒼平也。讀若蠻。
o 평평하다.
o 廿 스물 입을 따르고, 오행지수(五行之數)이며, 20으로 나누면 1진(辰)이 된다.
o 㒳 두 량은 평평하고 고르다는 의미이다.
o 蠻 오랑캐 만과 같게 발음한다.
[English] liǎng
two
a pair, a couple
b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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