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文》 嘾也。艸木之華未發圅然。象形。讀若含。
o 가득 머금고 있다, 속에만 간직하고 아직 겉으로 드러내지 아니한다는 뜻이다.
o 초목이 아직 꽃을 피우지는 아니하고, 꽃봉오리가 터지려고 잔뜩 머금고 있는 모양이다.
o 상형문자이고, 막 터지려고 하는 꽃봉우리를 상형한다.
o 含 [hàn] 머금을 함과 동음동의이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생피한자로 단독으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𢎘部]
圅 함 함 《說文》 舌也。象形。舌體𢎘𢎘。从𢎘,𢎘亦聲。
o 함은 물건을 보관하기 위하여 나무로 짠 궤를 말한다.
o 凾(函) 함 함과 동음동의이다.
㽕 움틀 유 《說文》 木生條也。从𢎘由聲。《商書》曰 : 若顚木之有㕀枿。古文言由枿。
甬 길 용, 대롱 동 《說文》 艸木華甬甬然也。从𢎘用聲。
𢎙 꽃봉오리 많을 현 《說文》 艸木𢎘盛也。从二𢎘。
[English] hà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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