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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七

246. 𠧪 열매 주렁주렁 달릴 초, 열매 매달릴 유

by kimlaw 2021. 8. 14.

《說文》 艸木實垂𠧪𠧪然。象形。讀若調。
o 초목에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밑으로 늘어져 있다.

o 상형문자이고, 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모양을 상형한다.

o 調 [tiáo] 고를 조와 같게 발음한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현재 거의 사용되지 않는 생피한자이다.

[𠧪部]
㮚 밤나무 률, 밤 률, 두려워할 률, 찢을 렬 《說文》 木也。从木,其實下垂,故从𠧪。

𥻆 조 속 《說文》 嘉穀實也。从𠧪从米。孔子曰 :𥻆之為言續也。


[참고한자]
栗 밤나무 률, 밤 률, 두려워할 률, 찢을 렬
粟 조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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