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文》 木垂華實。从木、𢎘,𢎘亦聲。
o 나무에 늘어진 꽃과 열매이다.
o 木 나무 목、𢎘 머금을 함을 따르고,𢎘은 또한 성부이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𣐺의 부수는 木(나무목)에 속한다.
[𣐺部]
𩏏 묶은 위 《說文》 束也。从𣐺韋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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