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文》 度也,民所度居也。从回,象城郭之重,兩亭相對也。或但从囗。
o 살다.
o 백성이 살며 거주하는 장소이다.
o 回 돌 회를 따르고, 성곽이 두 겹으로 겹쳐져 있는 모양 혹은 2개의 정자가 서로 마주보고 있는 모양을 따른 글자이다.
o 혹은 오로지 口 입 구만으로 구성되기도 하고, 네 곳에 망루가 있다.
o 현재는 郭 성곽 곽, 외성 곽(the outer wall of a city)이 사용된다.
o 내성은 城 성 성이라 하고, 외성을 郭 외성 곽이라 한다(内城叫城, 外城叫郭).
《管子 度地》 城外为之郭。
《관자 도지》 성외위지곽。
o 郭은 享⻏, 즉 享 누릴 향(tall building)과 ⻏ 우부방 읍(city)으로 구성된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郭의 부수는 邑 고을 읍의 부수인 阝(우부방)이다.
[郭部]
𩫠 이지러질 결 《說文》 缺也。古者城闕其南方謂之𩫠。从郭,缺省。讀若拔物為決引也。
[English] guō
the outer wall of a city
the outer part of anything
as in 城郭 - a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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