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文》 凵盧,飯器,以柳為之。象形。
o 거로(凵盧), 즉 밥그릇이고, 버드나무로 만든다.
o 상형문자이고, 위가 터진 밥그릇을 상형한다.
o 땅에 수직으로 움푹 파인 항아리와 같은 모양을 상형한다고도 보고, 坎 구덩이 감의 고자(ancient form)라고도 본다.
o 凵 입 벌린 감으로도 쓰이며,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모양을 상형한다고 본다.
o 부수로만 쓰이고, 부수에서도 실제적인 의미는 없다.
o 부수명칭은 「위튼입구몸」이라 한다.
o 부수명칭을 일본에서는 んにょう, うけばこ(受(け)箱), したばこ, かんがまえ라 하고, 영어로는 radical open box라 한다.
[凵(위튼입구몸)이 부수로 사용된 글자]
凶 해칠 흉 凶年(흉년) 凶器(흉기)
凹 오목할 요 凸 볼록할 철 - 凹凸(요철)
出 날 출(단락 척) 出世(출세) 出發(출발)
函 함 함 凾 함 함
[凵(입 벌릴 감)이 자부로 들어간 글자]
山 뫼 산 山戰水戰(산전수전) 屮 싹 날 철, 완손 좌, 풀 초 㧄 두드릴 검 㚎 미상 廿 스물 입 屯 진 칠 둔, 어려울 준 襾 덮을 아 缶 장군 부, 두레박 관 㐪 미상 齒(歯 齿) 이 치 画 그림 화, 그을 획 畵 그림 화, 그을 획 畵龍點睛(화룡점정) 𠶑 미상 揺 흔들 요 墼 날벽돌 격, 날기와 결 擊 칠 격 聲東擊西(성동격서)
[English] qiǎn
a rice bowl
a hole
[유사한자] 凵匚冂囗
凵 밥그릇 거, 버들 도시락 거, 입 벌릴 감
匚 상자 방
冂 멀 경
囗 에워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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