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 뒤에 땅이 더욱 실하게 된다(雨後土地更結實).
곤란한 일이나 어려운 일을 겪고 나면 더 큰 결실을 얻게 된다.
시련과 풍파를 잘 이겨내면 더 좋은 시절이 온다.
"비 온 뒤 땅이 굳는다"고 하는 속담과 같은 의미이다.
苦盡甘來(고진감래)는 쓴 시절이 다하면 단 시절이 온다, 즉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온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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