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사성어

雨後地實(우후지실)

by kimlaw 2024. 3. 24.

비가 온 뒤에 땅이 더욱 실하게 된다(雨後土地更結實).
곤란한 일이나 어려운 일을 겪고 나면 더 큰 결실을 얻게 된다.
시련과 풍파를 잘 이겨내면 더 좋은 시절이 온다.
"비 온 뒤 땅이 굳는다"고 하는 속담과 같은 의미이다.
苦盡甘來(고진감래)는 쓴 시절이 다하면 단 시절이 온다, 즉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온다는 의미이다.

'고사성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班門弄斧(반문농부)  (2) 2024.03.26
鳥足之血(조족지혈)  (0) 2024.03.25
邯鄲之步(한단지보)  (1) 2024.03.23
背恩忘德(배은망덕)  (1) 2024.03.22
神出鬼沒(신출귀몰)  (0) 2024.03.2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