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가 태산을 옮기다.
여러 사람이 서로 힘을 합치면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
한국속담에서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한다.
人心齊, 泰山移(인심제, 태산이)는 "사람의 마음이 같으면 태산도 옮길 수 있다"는 의미이다.
愚公移山(우공이산)은 "어리석은 노인이 산을 옮긴다", 즉 어떤 일이든 꾸준하게 열심히 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의미이다.
제 주제를 모른다는 의미로도 쓴다.
제 분수도 모르고 무모하게 덤비다.
ants can move Mount Taishan
the united efforts of the masses can accomplish mighty projects
In unity there is streng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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