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사람은 소의 털만큼 많지만 학문을 이룬 사람은 기린의 뿔같이 드물다.
학문을 이루기는 어렵고 힘들다는 의미이다.
學如牛毛, 成如麟角(학여우모, 성여린각)이라고도 한다.
多如牛毛(다여우모)는 소의 털처럼 많다(as numerous as the strands of hair on a cow)는 의미이다.
鳳毛麟角(봉모인각)은 "봉황의 깃털과 기린의 뿔", 즉 아주 희귀한 물건 혹은 여러 세대에 걸쳐 드물게 나타나는 아주 뛰어나고 훌륭한 인물, 세상에 드문 인재를 가리킨다.
蒋济(三国·魏) 《蒋子万济论》 学者如牛毛,成者如麟角。
장제(삼국·위) 《장자만제론》 학자여우모,성자여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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