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밥 먹을 때에는 형, 동생 하는 친구가 천 명이나 되지만, 급하고 어려울 때가 되면 막상 도와주는 친구가 한 명도 없다.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이다.
필요할 때 옆에 있는 친구가 진짜 친구이다.
궁하고 어려울 때에 비로소 친구를 알 수 있다.
《명심보감》(明心寶鑑)에 나오는 표현이다.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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