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文》 持也。象手有所丮據也。讀若戟。
o 잡고 있다(catch).
o 사람이 무릎을 꿇고 어떤 물건을 손에 잡고 있는 모양을 상형한다.
o 상형문자이다.
o 戟 창 극과 같게 발음한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丮의 부수는 丨(뚫을곤)이다.
[丮部]
𡎐 심을 극 《說文》 種也。从坴、丮。持亟種之。《書》曰 : 我𡎐黍稷。
𦏧 익을 숙 《說文》 食飪也。从丮𦎫聲。《易》曰 : 孰飪。
𩛥 비로소 재 《說文》 設飪也。从丮从食,才聲。讀若載。
𢀜 주머니 공 《說文》 袌也。从丮工聲。
谻 절 갹 《說文》 相踦之也。从丮𧮫聲。
𢦚 복사뼈 칠 과 《說文》 擊踝也。从丮从戈。讀若踝。
𠩀 잡을 곡 《說文》 拖持也。从反丮。闕。
[English] jǐ
catch
hold
usually indicates work to do
the hand doing or kee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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