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文》 語巳詞也。从口,象气下引之形。
o 말을 그칠 때에 사용하는 어사이다.
o 다만, 뿐, 겨우(only, just, simply)
o 口 입 구를 따르고, 입에서 나온 입김(八 airflow coming out of a mouth)이 아래로 드리워져 있는 모양을 나타낸다.
o 只 외짝 척(single)으로도 쓰고, 隻 외짝 척, 새 한 마리 척(a bird)의 본자(本字)이다.
o 只는 口八, 즉 口 입 구와 八 여덟 팔로 구성된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只의 부수는 口(입구)이다.
[只部]
𠷓 소리 형 《說文》 聲也。从只甹聲。讀若聲。
[English] zhǐ
only, just, simply, merely 我只去过一次。[Wǒ zhǐ qù guò yī cì] I've only been there once.
but / yet
[유사한자]
只 다만 지
咫 여덟 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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