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文》 兩𨸏之閒也。从二𨸏。
o 두 언덕의 사이를 가리킨다.
o 두 개의 𨸏 언덕 부를 따른다.
o 회의문자이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다.
[𨺅部]
𨼱 땅 갈라질 벽 《說文》 𨸏䆕也。从𨺅，決省聲。
𨽝 좁을 애 《說文》 𨹟也。从𨺅，纷聲。纷，籒文嗌字。
𨽵 변방 봉수지기 수 《說文》 塞上𠅘守㷭火者。从𨺅从火，遂聲。
[English] fù
double-wall
[참고한자]
間(閒) [jiān] 사이 간, 틈 간
閒 [xián] 한가할 한 leisure / idle / peaceful, tranquil, calm
'第十四' 카테고리의 다른 글
| 503. 四 넉 사 (0) | 2021.10.12 |
|---|---|
| 502. 厽 담 쌓을 루 (0) | 2021.10.12 |
| 500. 𨸏 언덕 부 (0) | 2021.10.12 |
| 499. 𠂤 작은 언덕 퇴 (0) | 2021.10.11 |
| 498. 車 수레 거, 수레 차 (0) | 2021.10.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