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文》 水厓。人所賓附,頻蹙不前而止。从頁从涉。
o 물가(riverside)를 뜻한다.
o 사람이 물가까지는 갈 수 있으나, 눈살을 찌푸리며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멈추어 있다.
o 頁 머리 혈를 따르고, 涉 건널 섭을 따른다.
o 회의문자이다.
o 瀕은 氵頻, 즉 氵 삼수변 수와 頻 자주 빈으로 구성된다.
o 濒은 간체자이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瀕의 부수는 氵(삼수변)이다.
[頻部]
顰 찡그릴 빈 《說文》 涉水顰蹙。从頻卑聲。
o 얼굴을 찡그리고 물을 건너다.
o 頻 자주 빈을 따르고, 卑 낮을 비는 성부이다.
o 형성문자이다.
o 嚬 찡그릴 빈(frown)은 같은 글자이다.
o 颦는 간체자이다.
[English] bīn
water's edge
waterside
border
near, approach
be close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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