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文》 分枲莖皮也。从屮,八象枲之皮莖也。讀若髕。
o 삼대의 껍질을 벗기다.
o 屮 싹날 철을 따르고, 八 여덟 팔은 삼대의 줄기를 상형한다.
o 朩은 一小, 즉 一 한 일과 小 작을 소로 구성된다.
o 朩는 十八, 즉 十 열 십과 八 여덟 팔로 구성된다고 볼 수도 있다.
o 髕 [bìn] 종지뼈 빈과 같게 발음한다.
o 생삼대에서 껍질을 벗기고 남은 줄기를 겨릅대라 한다.
o 汖 삼 껍질 쨀 파는 같은 의미이다.
o 강희자전에 의하면 부수가 아니고, 朩의 부수는 木(나무목)이다.
[朩部]
枲 모시풀 시 《說文》 麻也。从朩台聲。
o 모시풀(male nettle-hemp)을 가리킨다.
o 저마(苧麻)로도 불린다.
o 朩 삼줄기 껍질 빈을 따르고, 台 별 태는 성부이다.
o 형성문자이다.
o 䢄 모시풀 시 葈 모시풀 시는 같은 글자이다.
o 모시풀의 줄기껍질에서 실을 뽑아 짠 천을 모시라고 한다.
[朩(삼줄기 껍질 빈]이 자부로 들어간 글자]
茶 차 다
余 나 여, 남을 여 亲 친할 친
[English] pin
a skin of the hemp stalk
strip off the skin or outer covering of the hemp stalk
arrange bamboo slips neatly
rank, grade, class
[疊字] 朩𣏟
朩 삼줄기 껍질 빈, 삽주 뿌리 출
𣏟 삼베 패
[유사한자] 朩木朮术㝳
朩 삼줄기 껍질 빈, 삽주 뿌리 출
木 나무 목
朮(朩) 차조 출, 삽주 출
术(術) 꾀 술
㝳 무리 대, 무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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