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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七

261. 朩 삼줄기 껍질 빈

by kimlaw 2021. 8. 15.

說文分枲莖皮也从屮八象枲之皮莖也讀若髕

o 삼대의 껍질을 벗기다.

삼껍질

o 싹날 철을 따르고, 여덟 팔은 삼대의 줄기를 상형한다.

설문해자
밭에서 자라고 있는 대마

o 朩一小, 한 일과 작을 소로 구성된다.

o 十八, 열 십과 여덟 팔로 구성된다고 볼 수도 있다.

o [bìn] 종지뼈 빈과 같게 발음한다.

o 생삼대에서 껍질을 벗기고 남은 줄기를 겨릅대라 한다.

생삼대(hemp stalk)
겨릅대

o 삼 껍질 쨀 파는 같은 의미이다.

o 강희자전에 의하면 부수가 아니고, 朩의 부수는 (나무목)이다.

 

[朩部]

枲 모시풀 시 《說文》 麻也。从朩台聲。

o 모시풀(male nettle-hemp)을 가리킨다.

모시풀

o 저마(苧麻)로도 불린다.

o 삼줄기 껍질 빈을 따르고, 별 태는 성부이다.

설문해자

o 형성문자이다.

o 모시풀 시 모시풀 시는 같은 글자이다.

o 모시풀의 줄기껍질에서 실을 뽑아 짠 천을 모시라고 한다.

 

[(삼줄기 껍질 빈]이 자부로 들어간 글자]
차 다

나 여, 남을 여 친할 친

 

[English] pin

a skin of the hemp stalk
strip off the skin or outer covering of the hemp stalk
arrange bamboo slips neatly

rank, grade, class

 

[疊字] 朩𣏟

朩 삼줄기 껍질 빈, 삽주 뿌리 출

𣏟 삼베 패

 

[유사한자] 朮术

삼줄기 껍질 빈, 삽주 뿌리 출

나무 목

() 차조 출, 삽주 출

() 꾀 술

무리 대, 무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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