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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五

174. 丶 점 주, 불똥 주

by kimlaw 2021. 7. 8.

說文有所絕止丶而識之也

o 끊고 멈추어야 할 곳에 을 찍어 나타낸다.

o 마침을 의미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불똥이나 물방울, 모래알과 같이 작은 물체를 나타낸다. 

설문해자
商代

o 영자팔법(永字八法)에서는 측(윗점)이라 한다.

o 부수명칭은 점주라 한다.

o 부수명칭을 일본에서는 てん, ちょぼ라 하고, 영어로는 radical dot라 한다.

 

[丶部]

主 주인 주, 임금 주 《說文》 鐙中火主也。从纹,象形。从丶,丶亦聲。

o 등잔에 있는 심지(lampwick)을 가리킨다.

호롱등

o 상형문자이고, 등잔의 모양(흙 토 위에 입 벌릴 감이 있는 모양)을 따른다.

설문해자

o 점 주를 따르고, 점 주는 또한 성부이다.

o 형성문자로 볼 수도 있다.

o 점 주는 등잔 위에 있는 심지를 가리킨다.

o 심지 주의 본자이다.

咅 침 부, 침 뱉을 투 《說文》 相與語,唾而不受也。从丶从否,否亦聲。

o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침을 뱉고 받아들이지 않다.

o 점 주를 따르고, 아닐 부를 따른다.

설문해자

o 아닐 부는 또한 성부이다.

o 회의문자이고 형성문자이다.

o 㕻 침 뱉을 투 㖣 침 뱉을 투는 같은 글자이다.

o 呸 다투는 소리 비는 같은 의미이다.

 

[(점주)가 부수로 들어간 글자]

알 환 붉을 단 주인 주 우물 정(다만 (마디촌) 마디 촌 (구슬옥) 구슬 옥)

 

[English] zhǔ

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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