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第五

156. 号 부르짖을 호

by kimlaw 2021. 7. 6.

《說文》 痛聲也。从口在丂上。
o 아파서 부르짖는 소리를 가리킨다.
o 丂 공교할 교 위에 口 입 구가 있는 모양을 따른다.

설문해자

o 회의문자이다.
o 號 부르짖을 호 譹 부르짖을 호 嚎 울부짖을 호는 같은 글자이다.
o 號 부르짖을 호의 고자(古字)이고, 현재는 간체자로 쓴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号의 부수는 口(입구)이다.

[号部]
號 부를 호, 부르짖을 호, 이름 호 《說文》 呼也。从号从虎。
o 부르짖다(howl, yell).
o 号 부를 호를 따르고, 虎 범 호를 따른다.

설문해자

o 회의문자이다.
o 호랑이가 크게 울부짖고 있다는 의미이다.
o 号 부르짖을 호 嚎 울부짖을 호 虠 범 우는 소리 교 諕 부르짖을 호 譹 부르짖을 호는 같은 글자이다.
o 号는 간체자이고, 일본에서 사용하는 신자체(약자)이다.

[English hào]
designation
title
sizes
orders
command
call
number (for identification or classification
mark, sign / signal
store / shop
bugle
date
[English háo]
cry, shout
howl
wail

[동의한자]
號 부를 호 《說文》 呼也。从号从虎。

李斯(秦) 《峄山刻石》

呼 부를 호 《說文》 外息也。从口乎聲。

상-은허갑골문

'第五'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8. 旨 뜻 지, 맛 있을 지  (0) 2021.07.07
157. 亏 어조사 우, 입김 나올 우  (0) 2021.07.07
155. 兮 어조사 혜  (0) 2021.07.06
154. 可 옳을 가  (0) 2021.07.06
153. 丂 공교할 교, 숨막힐 고  (0) 2021.07.0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