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文》 於也。象气之舒亏。从丂从一。一者,其气平之也。今變隸作于。
o 어조사이다.
o 입김이 나와서 고르게 펴지는 모양을 본뜬 글자이다.
o 亏는 一丂, 즉 一 한 일을 따르고, 丂 공교할 교를 따른다.
o 一은 입김이 고르게 펴진다는 의미이다.
o 亏는 二㇉, 즉 二 두 이와 ㇉ 미상으로 구성된다고 볼 수도 있다.
o 于 어조사 우의 고자(古字)라고도 보며, 지금은 예서에서 만든 于 어조사 우를 쓴다.
o 虧 이지러질 휴의 간체자이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亏의 부수는 二(두이)이다.
[亏部]
虧 이지러질 휴 《說文》 气損也。从亏雐聲。
o 기운이 이지러지다(damage of vital energy).
o 亏 입김 나올 우(exhale)를 따르고, 雐 새 이름 호는 성부이다.
o 형성문자이다.
o 亏는 간체자이다.
o 㚀 이지러질 휴, 헐 희 隵 무너질 희는 같은 의미이다.
粵 말 내킬 월 《說文》 亏也。審愼之詞者。从亏从宷。
o 입김이 나오다.
o 주도면밀하고 신중한 말씀(cautious)을 가리킨다.
o 亏 입김 나올 우를 따르고, 宷 실필 심은 성부이다.
o 형성문자이다.
o 粤 말 내킬 월은 같은 글자이다.
𠮱 놀랄 우 《說文》 驚語也。从口从亏,亏亦聲。
平 평평할 평, 나눌 편, 다스릴 편 《說文》 語平舒也。从亏从八。八,分也。爰禮說。
o 어투가 평이하고 느긋하다(gentle, mild).
o 亏 입김 나올 우를 따르고, 八 여덟 팔을 따른다.
o 亏 입김 나올 우는 입김이 방해를 받으나, 능히 넘어 갈 수 있다는 의미이다.
o 八 여덟 팔은 나눈다는 의미이다.
o 원례(爰禮)의 설명이다.
o 平은 干丷, 즉 干 방패 간과 丷 구결자 하로 구성된다.
o 平은 干八, 즉 干 방패 간과 八 여덟 팔로 구성된다고 볼 수도 있다.
o 현재는 주로 平 평평할 평(flat and even)으로 쓴다.
o 乎 어조사 호는 비슷한 글자이나, 다른 글자이다.
[English] kuī
damage of vital energy
loss
wear and tear
damage
harm
[동의한자]
於 어조사 어, 탄식할 오
矣 어조사 의
亏 어조사 우, 이지러질 휴
乎 어조사 호
也 어조사 야, 잇기 야
居 어조사 기, 살 거
于 어조사 우, 어조사 어
哉 어조사 재
近 어조사 기
與 어조사 여
沒 어조사 마
那 어조사 내
侯 어조사 혜
焉 어조사 이
兮 어조사 혜
[유사한자] ㇉丂亏
㇉ 미상
丂 공교할 교, 숨 내쉴 고
亏 어조사 우, 이지러질 휴
[참고] 한글인지 한자로 된 표현인지 헷갈리는 글자
가령(假令) 이를테면
과자(菓子)
금방(今方) 바로, 이제
도시(都是) 아무리 애를 써 보아도 전혀
도저(到底) 아무리 하여도
막강(莫强)
막대(莫大) 엄청나게
맹랑(孟浪) 생각과는 달리 이치에 맞지 않고 매우 허망
만약(萬若) 있을지도 모르는 뜻밖의 경우에
무려(無慮) 자그마치, 엄청나게.
무심(無心) 아무런 생각이 없이
무척(無尺) 보통 정도를 넘어서 매우
물론(勿論) of course
미안(未安) 편치 못하고 부끄러운 마음
미음(米飮) 쌀로 만든 묽은 죽
방금(方今) 바로, 이제
병신(病身)
사과(沙果)
사탕(沙糖 砂糖)
수박(水朴)
시방(時方) 말하고 있는 바로 이때에
시저(匙箸) 수저
악착(齷齪) 억척
양말(洋襪)
어언(於焉) 어느 사이에
엄연(儼然)
여간(如干)
여전(如前)
역시(亦是) 또한
염병(染病)
우선(優先) 어떤 일에 앞서서 먼저
의례(宜例) 으레
작정(作定)
정녕(丁寧) 틀림없이, 꼭
점점(漸漸)
졸지(猝地) 갑자기, 뜻밖에
지금(只今) 이제
차차(次次) 차츰
추잡(醜雜)
피차(彼此) 이쪽과 저쪽의 양쪽
쾌재(快哉) 마음먹은 대로 일이 잘되어 부르는 통쾌한 외침
하필(何必) 달리하거나 달리 되지 않고 어찌하여 꼭
환장(換腸)
황당(荒唐)
혹시(或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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