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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五

152. 乃 이에 내, 곧 내

by kimlaw 2021. 7. 6.

《說文》 曳詞之難也。象气之出難。
o 말을 꺼내기 어렵다는 뜻이다.
o 기운(숨)이 밖으로 나오기 어려운 모양을 상형한다.

春秋
설문해자

o 乃는 丿𠄎, 즉 丿 삐침 별과 𠄎 이에 내로 구성된다.

达受

o 𠄎 이에 내는 고문(古文)이다.
o 迺(廼) 이에 내는 같은 글자이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乃의 부수는 丿(삐침별)이다.

[乃部]
𠧟 놀래는 소리 잉 《說文》 驚聲也。从乃省,西聲。籀文𠧟不省。或曰𠧟,往也。讀若仍。
𠧴 숨도는 모양 유 《說文》 气行皃。从乃𠧪聲。讀若攸。

[乃(이에 내)가 자부로 들어간 글자]
仍 인할 잉 奶 젖 내 屷 모일 회 𢖱 미상 扔 당길 잉 𣱽 미상 𣅅 미상 㭁 나무 이름 잉, 나무 이름 이 㲌 개털 녕(영) 𤆈 미상 𠂫 미상 𤜠 미상 辸 갈 잉 礽 다행 잉 䄧 벼 이름 잉 𧘌 미상 𥾋 미상 𧈣 미상 䚮 후할 잉 釢 네오디뮴 내
𠂪 미상
㞧 모을 회 艿 풀 이름 잉 氖 네온 내 疓 병 내 秀 빼어날 수 隽 살찐 고기 전, 영특할 준 䯮 흐트러진 모양 내
及 미칠 급 夃 이문 얻을 고, 남을 영 孕 아이 밸 잉 尕 귀여울 소 朶 늘어질 타 盁 찰 영 呄 재물 많을 격 㭆 관등 내, 내말 냇 㚉 이득 낼 고 鼐 가마솥 내

[English] nǎi
but, however
and also
moreover
so / therefore
you / your
then / if
really, indeed
as it turned out
after all
namely

[유사한자] 乃及
乃 이에 내, 곧 내, 노 젓는 소리 애
及 미칠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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