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文》 詞也。从口乙聲。亦象口气出也。
o 말하다.
《论语 学而》 子曰——。
Confucius said, the Master said
《廣雅》 言也。
《광아》 언야。
o "---이다"(be)로도 쓰이고, 문법적으로 爲 [wéi] 할 위, 是 이 시와 같다.
《书 洪范》 五行:一曰水,二曰火,三曰木,四曰金,五曰土。
《서 홍범》 오행:일왈수,이왈화,삼왈목,사왈금,오왈토。
o 입 안에 있는 혀를 굴리며 말(一)을 하고 있는 모양(a mouth (口) with word) 혹은 입 안에 어떤 물건이 있는 모양(mouth with something in it)을 나타낸다.
o 역시 입으로부터 날숨(呼氣 breath)이 나오는 모양을 나타내기도 한다.
o 지사문자(指事文字)이다.
o 설문해자는 口 입 구를 따르고, 乙 새 을은 성부라고 본다.
o 설문해자는 형성문자라고 본다.
o ⽈은 囗一, 즉 囗 에워쌀 위와 一 한 일로 구성된다.
o 粵(粤) 말 내킬 월과 같은 의미이다.
o 日 날 일과 매우 비슷하나, 일반적으로 日 날 일은 曰 가로 왈보다는 가늘고 크다(slimmer and taller).
o 부수명칭은 「가로왈」이다.
o 부수명칭을 일본에서는 ひらび(平日), いわく(曰く)라 하고, 중국에서는 扁日頭(편일두)라 하며 영어로는 radical say라 한다.
[曰部]
𣆑 고할 책 《說文》 告也。从曰从冊,冊亦聲。
o 고하다.
o 曰 가로 왈을 따르고, 冊 책 책을 따른다.
o 冊 책 책은 또한 성부이다.
o 회의문자이고, 형성문자이다.
曷 어찌 갈, 막을 알, 한단 할 《說文》 何也。从曰匃聲。
o 어찌(why)
o 曰 가로 왈을 따르고, 匃 빌 갈은 성부이다.
o 형성문자이다.
曶 새벽 홀, 새벽 물, 새벽 흘 《說文》 出气詞也。从曰,象气出形。《春秋傳》曰 : 鄭太子曶。
o 말하는 기운이 나오다.
o 曰 가로 왈을 따르고, 기운이 나오는 모양을 상형한다.
o 《춘추전》에서 이르기를 정태자홀(鄭太子曶)이라 한다.
o 昒 새벽 홀은 같은 글자이다.
朁 일찍이 참 《說文》 曾也。从曰兓聲。《詩》曰 : 朁不畏明。
o 일찍, 일찍이
o 曰 가로 왈을 따르고, 兓 날카로울 침은 성부이다.
o 형성문자이다.
o 금문을 보면 두 사람이 해가 뜨자마자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히 움직이는 모양을 나타낸다.
o 《시경》에서 이르기를 참불외명(朁不畏明)이라 한다.
沓 겹칠 답 《說文》 語多沓沓也。从水从曰。遼東有沓縣。
o 말이 많고 유창하다(talkative, verbose).
o 水 물 수를 따르고, 曰 가로 왈을 따른다.
o 회의문자이다.
o 요동(遼東)에 답현(沓縣)이라는 고을이 있다.
o 갑골문을 보면 위에 水 물 수가 있고, 그 아래에 말을 나타내는 曰 가로 왈이 있는 모양이고, 말이 물이 흐르듯 막힘이 없다는 의미이다.
o 㳫 겹칠 답은 같은 글자이다.
曹 마을 조, 무리 조, 성씨 조 《說文》 獄之兩曹也。在廷東。从㯥,治事者;从曰。
o 송사에서 원고와 피고, 즉 소송의 당사자를 가리킨다.
o 주(周)나라 무왕의 아우 숙진탁(叔振鐸)을 봉한 나라를 가리키고, 정동(廷東)에 있다.
o 㯥 성씨 조는 다스리는 사람(관리, 관원)을 가리킨다.
o 曰 가로 왈을 따른다.
o 회의문자이다.
[曰(가로왈)이 부수(머리, 발)로 사용된 글자]
曲 굽을 곡 曳 끌 예 更 다시 갱 曷 어찌 갈 書 쓸 서 曺 성 조 曹 마을 조 曾 일찍 증 替 쇠퇴할 체 最 가장 최 會 모일 회
[曰(가로 왈)이 자부로 들어간 글자]
抇 어지럽힐 골, 팔 홀 汩 골몰할 골, 흐를 율
㫗 두터울 후
昌 창성할 창 㫚 가벼이 여길 물, 가벼이 여길 홀 㑹 모일 회 暜 넓을 보 魯 노나라 로(노), 노둔할 로(노) 䖜 두 호랑이 싸우는 소리 은
曆 력(역)
[English] yuē
speak
say 或曰 [huòyuē] someone says, some say, it is said
be called
name
[유사한자] 曰日臼白
曰 가로 왈
日 날 일
臼 절구 구
白 흰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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