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文》 箕屬。所以推棄之器也。象形。
o 키(箕)의 일종이다.
o 곡식을 까불러서 쭉정이이나 티끌, 검부러기와 같은 불순물을 걸러내는 용구이다.
o 상형문자이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생피한자로 거의 사용되지 아니한다.
[𠦒部]
畢 마칠 필 《說文》 田罔也。从𠦒,象畢形。微也。或曰:甶聲。
𨤝 떨어버릴 분 《說文》 棄除也。从廾推𠦒棄釆也。官溥說:似米而非米者,矢字。
棄 버릴 기 《說文》 捐也。从廾推𠦒棄之,从𠫓。𠫓,逆子也。
[English] bā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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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한자]
籓 [fān] 가릴 번 《集韻》 大箕。
箕 [jī] 키 기 《說文》 簸也. 從竹, 其. 象形. 下其丌也. sieve / dust pan, garbage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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