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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四

121. 𠦒 큰 키 반, 키 필, 삼태기 필

by kimlaw 2021. 7. 3.

說文箕屬所以推棄之器也象形

o ()의 일종이.

곡식을 까불러서 쭉정이이나 티끌, 검부러기와 같은 불순물을 걸러내는 용구이다.

o 상형문자이다.

설문해자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생피한자로 거의 사용되지 아니한다.

 

[𠦒部]

마칠 필 說文田罔也从𠦒象畢形微也或曰甶聲

𨤝 떨어버릴 분 說文棄除也从廾推𠦒棄釆也官溥說似米而非米者矢字

버릴 기 說文捐也从廾推𠦒棄之从𠫓𠫓逆子也

 

[English] bān

winnow

 

[관련한자]

[fān] 가릴 번 集韻大箕

[jī] 키 기 說文 簸也. 從竹, 其. 象形. 下其丌也. sieve / dust pan, garbage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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