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위에 세운 누각을 가리킨다.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여 오래가지 못할 일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표현이다.
아무 보람도 없는 헛수고를 가리킨다.
아무리 힘들이고 애써 노려하여도 흔적이 남지 않는 소용없는 일을 할 때에 비유적으로 쓰는 표현이다.
한국속담에서는 "모래로 방천(防川)한다", "모래 위에 물 쏟는 격이다"고 한다.
sandcastle
a castle made of sand
a house of cards
a castle in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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