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文》 安步㢟㢟也。从廴从止。
o 천천히 편안하게 걷다, 어슬렁거리며 걷다(walk slowly).
o 廴 길게 걸을 인(road-long)을 따르고, 止 발 지(foot-forward)를 따른다.
o 회의문자이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㢟의 부수는 廴(민책받침)이다.
[㢟部]
延 [yán] 끌 연 《說文》 長行也。从㢟丿聲。
o 길게 걷다(extend, spread, lengthen).
o 㢟 길게 걸을 인을 따르고, 丿 삐침 별은 성부이다.
o 형성문자이다.
[English] chān
walk slowly, walk peacefully
stroll
ramble
'第二' 카테고리의 다른 글
38. 齒 이 치 (0) | 2021.06.14 |
---|---|
37. 行 다닐 행 (0) | 2021.06.14 |
35. 廴 길게 걸을 인, 끌 인 (0) | 2021.06.14 |
34. 彳 조금 걸을 척 (0) | 2021.06.14 |
33. 辵 쉬엄쉬엄 갈 착 (2) | 2021.06.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