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文》 籒文大,改古文。亦象人形。
o 주문(籒文 주나라 때 사주(史籒)가 만든 자체로 주로 종정(鐘鼎)에 새겨진 문자)으로 大 큰 대와 같은 글자이고, 大 큰 대의 고문을 고쳐 쓴 글자이다(籀文大字, 是古文大字的改寫).
o 또한 사람의 모습을 상형한다(大象人形).
o 현재는 大 큰 대로 쓴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夰의 부수는 亠(돼지해머리)이다.
[亣部]
奕 클 혁 《說文》 大也。从大亦聲。《詩》曰 : 奕奕梁山。
o 크다.
o 大 큰 대를 따르고, 亦 또 역은 성부이다.
o 형성문자이다.
o 《시경》에서 이르기를 혁혁량산(奕奕梁山)이라 한다.
奘 클 장 《說文》 駔大也。从大从壯,壯亦聲。
o 준마가 건장하다.
o 大 큰 대를 따르고, 壯 장할 장을 따른다.
o 壯 장할 장은 또한 성부이다.
o 회의문자이고, 형성문자이다.
o 弉 클 장은 같은 글자이다.
㚖 광택 고 《說文》 大白、澤也。从大从白。古文以為澤字。
o 아주 희고, 빛깔이 부드럽고 번지르르하다.
o 大 큰 대를 따르고, 白 흰 백을 따른다.
o 회의문자이다.
o 고문에서는 윤이 나다, 윤을 내다(shining)는 의미를 가지는 澤 못 택과 같은 글자로 쓴다.
奚 어찌 해 《說文》 大腹也。从大,𦃟省聲。𦃟,籒文系字。
耎 연약할 연, 가냘플 연 《說文》 稍前大也。从大而聲。讀若畏偄。
o 끝이 밑보다 크다.
o 大 큰 대를 따르고, 而 말 이을 이는 성부이다.
o 형성문자이다.
o 외난(畏偄)과 같게 발음한다.
𡚇 큰 모양 언 《說文》 大皃。从大𥆞聲。或曰拳勇字。一曰讀若傿。
𡚤 장대할 비 《說文》 壯大也。从三大三目。二目為𥆞,三目為𡚤,益大也。一曰迫也。讀若《易》虙羲氏。《詩》曰 : 不醉而怒謂之𡚤。
[English] dà
of great size, big, large, huge 这个太大了! [zhè ge tài dà le!] This is too big!
great
in an extreme manner, greatly
main / major
mature / grown up 你多大了? [nǐ duō dà le?] How old are you?
[참고한자]
o 亣 큰 대 - 사람이 가능한 한 크게 팔을 벌리고 있는 모습(a person 人 with arms stretched out as far as possible)이고, 크다(big, great, large)는 의미를 나타낸다.
尢 절름발이 왕 - 다리가 구부러진 사람 a man with bent legs
文글월 문 - 가슴에 문신을 한 사람이 팔을 벌리고 있는 모습 a man with arms outstretched and a tattoo on his chest
夭 어릴 요 - 팔을 벌리고 있는 사람이 한쪽으로 몸을 기울인 모습(a man with arms outstretched and leaning to side) 혹은 사람이 달리고 있는 모습(ru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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