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文》 人之臂亦也。从大,象兩亦之形。
o 사람의 겨드랑이(armpit)를 가리킨다.
o 大 큰 대를 따르고, 양 겨드랑이의 모양을 상형한다.
o 亦은 亠火(灬), 즉 亠 돼지해머리 두와 火(灬) 불 화로 구성된다.
o 腋 겨드랑이 액의 본자라고 본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亦의 부수는 亠(돼지해머리)이다.
[亦部]
㚒 숨길 섬, 숨길 석 《說文》 盜竊褱物也。从亦,有所持。俗謂蔽人俾夾是也。弘農陝字从此。
o 도둑이 훔친 물건을 품 속에 숨기다(concealed the stolen goods in one's dress).
o 亦 또 역을 따르고,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o 속설은 사람이 숨어서 훔칠 물건을 흘겨보다는 의미라고 본다.
o 홍농(弘農)이라는 지방에 있는 섭현(陝縣 현재의 河南陜州)에서의 陝 땅 이름 섭이라는 글자는 㚒 숨길 섬을 따른다.
[English yi4] yì
also, too 也, 也是
again 又
也…也…, 又…又… both… and…
but, only 不过, 仅仅, 只是
used as an expletive
'第十' 카테고리의 다른 글
392. 夭 어릴 요, 일찍 죽을 요 (0) | 2021.09.16 |
---|---|
391. 夨 머리 기울 녈(열) (0) | 2021.09.16 |
389. 大 큰 대 (0) | 2021.09.16 |
388. 赤 붉을 적 (0) | 2021.09.16 |
387. 炙 고기 구울 자, 고기 구울 적 (0) | 2021.09.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