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文》 不見也。象壅蔽之形。
o 보이지 않게 가리다.
o 가려지고 막힌 모양을 상형한다.
o 상형문자이다.
o 丏은 丅𠃊𠃌, 즉 丅 아래 하와 𠃊 숨을 은, 𠃌 미상으로 구성된다.
o 万 가릴 면도 같은 글자이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丏의 부수는 一(한일)이다.
[丏(가릴 면)이 자부로 들어간 글자]
沔 물 이름 면, 빠질 면 眄 곁눈질할 면, 곁눈질할 묜 麪 밀가루 면
髩 살쩍 빈
[English] miǎn
hidden from view
parapet for warding off arrows
trail along
wear
invisible 看不见 [cover, be unable to see]
[유사한자] 丏丐
丏 가릴 면
o 얼굴을 가린 모양이다.
o 위에 있는 下 아래 하의 꼬리를 아래로 길게 내려뜨린 모양이다.
o ㄴ으로 얼굴을 표시한다.
o 예를 들어 沔 씻을 면(물 흐를 면), 麪 밀가루 면에 丏 가릴 면이 들어간다.
丐 빌 개
o 下 아래 하에 무릎을 꿇고 있는 모양을 덧붙여 아래에 꿇어 앉아 얻어먹으려고 비는 형상을 나타낸다.
o 匃 빌 개, 乞 빌 걸, 气 빌 걸도 같은 의미이다.
[English] gài
beg for alms
beggar
give altern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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