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명의 소경이 함께 쓰는 하나의 지팡이를 가리킨다.
비유적으로 여러 곳에 요긴하게 쓰이는 소중한 물건을 가리킨다.
"열 소경에 한 막대", "열 맹인(盲人)에 한 막대"라는 속담이 있고, 매우 소중에게 쓰이는 물건, 여러 곳에 다 긴요하게 쓰이는 물건을 의미한다.
'고사성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猫項懸鈴(묘항현령) (0) | 2024.03.31 |
---|---|
契酒生面(계주생면) (0) | 2024.03.30 |
牝鷄司晨(빈계사신) (0) | 2024.03.28 |
鬼魅最易(귀매최이) (0) | 2024.03.27 |
班門弄斧(반문농부) (2) | 2024.03.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