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文》 鼻也。象鼻形。
o 코를 가리킨다.
o 상형문자이고, 사람의 코를 본뜬 글자이다.
o 鼻 코 비의 본자(本字)이다.
o 중국에서는 자기 자신을 말할 때 코를 가리키므로(Chinese point to their nose when they say I), 후에 자기 자신, 스스로(self)을 의미하는 글자로 사용되게 되고, 코를 가리키는 글자로는 鼻 코 비를 쓴다.
o 自는 丿目, 즉 丿 삐침 별과 目 눈 목으로 구성된다.
o 부수명칭은 「스스로자」이다.
o 부수명칭을 일본에서는 みずから라 하고, 영어로는 radical self라 한다.
[自部 ]
臱 보이지 않을 면 《說文》 宮不見也。闕。
[自(스스로자)가 부수로 들어간 글자]
臫 자중할 교 臬 말뚝 얼 臭 냄새 취, 맡을 후 口尙乳臭(구상유취) 臮 다만 기 臯 언덕 고, 못 고 臰 남새 취, 맡을 후 臱 보이지 않을 면 臲 위태할 얼(다만 鼻(→鼻 코비) 코 비 息(→心 마음심) 숨 쉴 식 邊(→辶 책받침) 가 변은 自(스스로자)가 부수로 들어간 글자가 아니다)
[自(스스로 자)가 자부로 들어간 글자]
㑑 우두커니 자 咱 나 찰, 나 차 垍 굳은 흙 게, 굳은 흙 기 𡜍 미워할 질 洎 물 부을 계, 물 부을 게, 물 부을 기 詯 우렁찰 회
郋 마을 이름 해 䫁 첫배 새끼 비
息 쉴 식 辠 허물 죄 鼻 코 비 𧑉 메뚜기 부
㞒 코 골 해, 장대한 모양 희
憩 쉴 게
瘪 날지 못할 별 癟 날지 못할 별 㿜 날지 못할 별
邉 가 변
[English] zì
self, oneself, one's own 本人
personal, in person, personally 亲自
from, since “由” “从”
natural, naturally 自然
certainly, of course
originally 本來
[유사한자] 自白目且
自 스스로 자
白 흰 백
目 눈 목
且 또 차, 도마 저, 공경할 저, 공경스러울 저, 도마 조
'第四'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5. 鼻 코 비 (0) | 2021.06.29 |
---|---|
104. 白 말할 자, 말할 지 (0) | 2021.06.29 |
102. 盾 방패 순 (0) | 2021.06.29 |
101. 眉 눈썹 미 (0) | 2021.06.29 |
100. 䀠 두리번 거릴 구 (0) | 2021.06.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