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文》 左右視也。从二目。讀若拘。又若良士瞿瞿。
o 좌우로 두리번 거리며 보다.
o 두 개의 目 눈 목을 따른다.
o 회의문자이다.
o 拘 잡을 구와 같게 발음한다.
o 양사구구(良士瞿瞿)라고 할 때의 瞿 놀랄 구와 같게 발음한다고도 본다.
o 眗 두리번 거릴 구와 같은 의미이다.
o 瞿 놀랄 구(shocked, scared)와 같은 의미이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䀠의 부수는 目(눈목)이다.
[䀠部]
𥆞 눈자위 권 《說文》 目圍也。从䀠、纾。古文以為醜字。
𥇛 흘겨볼 구 《說文》 目衺也。从䀠从大。大,人也。
[English] jù
the timid look of a birds
look around
nervous
shocked or sc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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