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꼰 새끼줄이 자기를 묶다.
자기가 만든 동아줄이 자기 자신을 옭아매다
자신이 한 말과 행동으로 말미암아 자신이 구속되어 괴로움을 당하다.
자기가 꾸민 꾀에 자기가 빠지다.
作繭自縛(작견자박)이라고도 한다.
한국속담에서는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고 한다.
be in a hell of one's own making
be caught in one's own trap
be hoisted by one's own petard
fall into one’s own trap
get oneself in trou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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