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부드럽고 온화하여 끊지를 못하다.
마음이 너무 너그러워 맺고 끊지를 못하다.
어물어물하기만 하고 딱 잘라 결단을 내리지 못하다.
어물거리며 망설이기만 하고 결단력이 없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한국속담에서는 “망설이는 호랑이는 벌만도 못하다”고 한다.
優柔寡斷(우유과단)이라고도 한다.
躊躇不決(주저부결)도 같은 의미이다.
indecisive
irresolute
indecisiveness
undeterm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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