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무목양(蘇武牧羊)1 蘇武牧羊(소무목양) 소무가 양을 치다. 흉노에 잡힌 소무가 투항하기를 강권하는데도 불구하고 절대로 굴복하지 않고 절개를 지키며 19년 동안 열악한 오지에서 홀로 양을 기른 고사에서 유래한다. 온갖 수모를 다 당하면서도 충절(忠節)을 끝까지 지키다. Su Wu, the shepherd Su Wu tends sheep. Su Wu herds sheep Su Wu herding sheep 《汉书 苏武传》 苏武为汉使匈奴,为单于留,使卫律治之。百般胁诱,武终不屈。卫律知武终不可胁,白单于。单于益欲降之 ,乃幽武大窖中,无饮食。天雨雪,武啮雪,与毡毛并咽之,数日不死。匈奴以为神,乃徙武北海上无人处,使牧羝。曰: "羝乳乃得归。" 别其官属常惠等各置他所,武既至海上,廪食不至,掘野鼠弆草实而食之。仗汉节牧羊,卧起操持,节毛尽落。 《한서 소무전》 소무위한사흉노,위선우류.. 2023.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