聶 소곤거릴 섭1 439. 耳 귀 이 《說文》 主聽也。象形。 o 청각을 주관하는 기관이다. o 상형문자이고, 사람의 귀를 상형한다. o 금문에서는 귀의 내부를 더 자세하게 묘사한 글자도 있다. o 부수명칭은 「귀이」라고 한다. o 부수명칭을 일본에서는 みみ(耳), みみへん(耳偏)이라 하고, 영어로는 radical ear라 한다. [耳部] 𦔮 늘어진 귀 의 《說文》 耳垂也。从耳下垂。象形。《春秋傳》曰 「秦公子輒」者,其耳下垂,故以為名。 𦕒 조금 늘어진 귀 점 《說文》 小垂耳也。从耳占聲。 耽 즐길 탐, 즐길 담 《說文》 耳大垂也。从耳冘聲。《詩》曰 : 士之耽兮。 o 귀가 아래로 길게 늘어지다. o 耳 귀 이를 따르고, 冘 망설일 유는 성부이다. o 형성문자이다. o 《시경》에서 이르기를 사지탐혜(士之耽兮)라 한다. 《詩經》 士之耽兮, 猶可說也。女之耽.. 2021.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