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馬當活馬醫1 死馬當活馬醫(사마당활마의) 죽은 말을 산 말처럼 치료하다. 안 될 줄 알면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다. 가망이 없는 줄 알면서도 필사적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다. 헛수고하다. 死馬當作活馬醫(사마당작활마의)라고도 한다. 서양속담에서는 "죽은 말에 채찍질을 가한다"고 한다. "먹지도 못하는 제사에 절만 죽도록 한다"는 속담이 있고, 아무 소득이 없이 헛수고만 한다는 의미이다. medically treat a dead horse as a living horse treat(cure) a dead horse as if it were alive keep trying everything in a desperate situation resort to desperate measures in desperate times make a forl.. 2023. 10.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