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文》 手之疌巧也。从又持巾。
o 손이 민첩하고 정교하다.
o 오른손(又)으로 수건(巾)을 잡고 있는 모양을 따른다.
o 회의문자이다.
o 𦘒은 肀一, 즉 肀 붓 율, 붓 사와 一 한 일로 구성된다.
o 帇 손재주 날렵한 녑은 같은 글자이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𦘒의 부수는 肀(붓율)이다.
[𦘒部]
𢄥 익힐 이 《說文》 習也。从𦘒㣇聲。
肅 엄숙할 숙, 공경할 소 《說文》 持事振敬也。从𦘒在淵省上,戰戰兢兢也。
o 삼가 경계하고 두려워하며 받들어 공경한다(respectful).
o 淵 못 연의 생략형 위에 𦘒 손재주 있을 녑이 있는 모양을 따르고, 매우 두려워하여 벌벌 떨며 전전긍긍한다는 의미이다.
o 회의문자이다.
o 䏋 엄숙할 숙 粛 엄숙할 숙은 같은 글자이다.
o 肃는 간체자이다.
[English] niè
be skillful with one's hands
bamboo
[유사한자] 肀𦘒聿
肀 붓 사, 붓 율
𦘒 대 엽, 손재주 있을 녑
聿 붓 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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