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文》 去竹之枝也。从手持半竹。
o 대나무의 가지(竹一枝)를 잡고 가다.
o 손(又)으로 반으로 자른 대나무의 가지(十 branch)를 잡고 있는 모양을 따른다.
o 회의문자이다.
o 설문해자는 竹 대나무 죽의 절반(亇 낄 개)과 又 오른손 우로 구성된다고 본다.
o 支는 十又, 즉 十 열 십과 又 오른손 우로 구성된다.
o 搘 버틸 지는 같은 의미이다.
o 부수명칭은 「지탱할지」이다.
o 부수명칭을 일본에서는 ささえる(支える), しにょう(支繞), えだにょう(支繞), 十 열 십과 又 오른손 우를 합한다는 의미로 じゅうまた라 하고, 영어로는 radical branch라 한다.
[支部]
攲 기울 기 《說文》 持去也。从支奇聲。
o 막대기를 손에 쥐고 가다.
o 기대다, 의지하다.
o 支 지탱할 지를 따르고, 奇 기특할 기는 성부이다.
o 형성문자이다.
o 欹 기울 기 敧 기울어질 기는 같은 글자이다.
[支(지탱할 지)가 자부로 들어간 글자]
伎 재간 기 吱 가는 소리 지 妓 기생 기 岐 갈림길 기 忮 해칠 기 技 재주 기 汥 물 나뉘어 흐를 지 枝 가지 지, 육손이 기 歧 갈림길 기 䃽 산제 지낼 궤, 복 지 肢 팔다리 지 𥑂 미상 秓 볏짚 지 衼 가사 지 翄 날개 시 蚑 길 기 䚳 쾌할 치 豉 메주 시 跂 육발이 기, 발돋움할 기, 힘쓸 지 䡋 바퀴통 머리 기 䣫 젖 썩을 리(이) 鈘 가마솥 의 鼓 북 고 𦷨 미상 馶 굳셀 지, 굳셀 기, 강할 시 䰙 가마솥 의 𩵾 미상
𨙸 땅 이름 기, 고을 이름 지 䧴 지작관 지 頍 머리 들 규 鳷 새매 지 𥽤 미상
㲍 담요 지 翅 날개 시 䞚 큰 나무에 기어오를 기 鬾 아이귀신 기
芰 마름 기 𩂏 미상
庋 시렁 기 㽻 병 지
䅩 굽을 지, 굽을 기
𣿯 미상
[English] zhī
pay
disburse
defray
support / sustain
bear / prop up / put up
prick up / raise
send away
put somebody off
branch / subdivision
offshoot
term for indicating amount or number
(textile) count
as in 地支, the Terrestrial Branches used in calculation with the Celestial Stems 天干
[유사한자] 支攴殳
支 지탱할 지, 가를 지
攴 칠 복 《說文》 小擊也。从又卜聲。
殳 창 수 《說文》 以杸殊人也。《禮》 : 殳以積竹,八觚,長丈二尺,建於兵車,車旅賁以先驅。从又几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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