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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三

79. 支 지탱할 지

by kimlaw 2021. 6. 26.

《說文》 去竹之枝也。从手持半竹。
o 대나무의 가지(竹一枝)를 잡고 가다.

o 손(又)으로 반으로 자른 대나무의 가지( branch)를 잡고 있는 모양을 따른다.

商代

o 회의문자이다.

o 설문해자는 대나무 죽의 절반(亇 낄 개)과 오른손 우로 구성된다고 본다.

설문해자

o 十又, 열 십과 오른손 우로 구성된다.

清-赵之谦

o 버틸 지는 같은 의미이다.

o 부수명칭은 지탱할지이다.

o 부수명칭을 일본에서는 ささえる(える), しにょう(支繞), えだにょう(支繞), 열 십과 오른손 우를 합한다는 의미로 じゅうまた라 하고, 영어로는 radical branch라 한다.


[支部]
攲 기울 기 《說文》 持去也。从支奇聲。

o 막대기를 손에 쥐고 가다.

o 기대다, 의지하다.

o 지탱할 지를 따르고, 기특할 기는 성부이다.

설문해자

o 형성문자이다.

o 기울 기 기울어질 기는 같은 글자이다.

 

[(지탱할 지)가 자부로 들어간 글자]
재간 기 가는 소리 지 기생 기 갈림길 기 해칠 기 재주 기 물 나뉘어 흐를 지 가지 지, 육손이 기 갈림길 기 산제 지낼 궤, 복 지 팔다리 지 𥑂 미상 볏짚 지 가사 지 날개 시 길 기 쾌할 치 메주 시 육발이 기, 발돋움할 기, 힘쓸 지 바퀴통 머리 기 젖 썩을 리() 가마솥 의 북 고 𦷨 미상 굳셀 지, 굳셀 기, 강할 시 가마솥 의 𩵾 미상
𨙸 땅 이름 기, 고을 이름 지 지작관 지 머리 들 규 새매 지 𥽤 미상

담요 지 날개 시 큰 나무에 기어오를 기 아이귀신 기

마름 기 𩂏 미상

시렁 기 병 지

굽을 지, 굽을 기

𣿯 미상

[English] zhī
pay

disburse

defray

support / sustain

bear / prop up / put up

prick up / raise

send away

put somebody off
branch / subdivision

offshoot
term for indicating amount or number

(textile) count
as in 地支, the Terrestrial Branches used in calculation with the Celestial Stems 天干

 

[유사한자] 支攴

지탱할 지, 가를 지 

칠 복 說文小擊也从又卜聲

창 수 說文以杸殊人也。《》 : 殳以積竹八觚長丈二尺建於兵車車旅賁以先驅从又几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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