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文》 醜也。象人局背之形。賈侍中說:以為次弟也。
o 추하다(ugly).
o 사람의 등이 구부러진 모양을 상형한다.
o 추한 얼굴을 상형하고, 惡 악할 악, 미워할 오의 본자라고 본다.
o 갑골문이나 금문을 보면 궁실(宮室)을 본뜬 모양으로 볼 수도 있다.
o 네 모퉁이가 있는 집(가끔 안에 사람이나 물건이 있다)을 나타내며, 벽돌을 쌓아 집을 짓는다는 의미로 볼 수도 있다.
o 가시중은 이르기를 亞 버금 아는 다음(次弟)을 가리킨다고 본다.
o 현재는 주로 亞 버금 아(second)로 쓰고, 次 버금 차와 같은 의미이다.
o 亜 버금 아, 누를 압은 속자(俗字)이다.
o 䢝 버금 아는 같은 글자이다.
o 亚는 간체자이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亞의 부수는 二(두이)이다.
[亞部]
𣉩 성씨 아 《說文》 闕。
[亞(버금 아)가 자부로 들어간 글자]
堊 백토 악, 흰흙 악, 성인 성 惡 악할 악, 미워할 오 琧 흰옥 악 蝁 살무사 악
㝞 맵시 내는 모양 아
閸 궁궐 안의 길 곤
氬 아르곤 아
[English yà]
second (in excellence)
Asia 亚细亚 [Yàxìyà]
ugly
lower than
similar
hang down / bend / press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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